제주도에 내려온 지 4년이 지났나? 5년 차인지... 기억이 가물 거린다 겨울이 지나고 봄을 알리는 신호 중 하나가 바로 꽃 같다 매년 이 시기가 되면 가고싶은 곳이 있다. 제주도 서귀포시 서홍동의 걸매공원이다 걸매생태공원은 원래 연외천을 따라 비닐하우스 농장들이 있던 곳인데 생태공원으로 새롭게 정비하였다. 서귀포시 2대 생태공원 조성 관련 기사 링크 바로가기 서귀포시 2대 생태공원 조성 (서귀포=연합뉴스) 홍정표기자 = 제주도 서귀포시 천지연폭포 상류 걸매공원과 삼매봉공원 등 2개 공원이 시민과 환경이 공존하는 생태공원으로 조성된다. 시는 ... n.news.naver.com 그 이후 여러번 정비하더니 작년엔 야간 조명공사를 하여 야간에도 걸매공원을 산책할 수 있게 하였다. 걸매생태공원 야간조명시설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