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드디어 미국에 도착했어요 ^^ 13시간이 넘는 시간이 쉬운 시간은 아니었지만 ㅎㅎ
이제부터 더 떨리는군요~
2010/04/15 - [여행 Travel] - 미국 여행 / 모닝캄 혜택을 이용하자~ 대한항공 인천공항 티켓팅 및 칼라운지 이용
2010/04/21 - [여행 Travel] - 미국 여행 / 드디어 미국으로 대한항공 KE081을 타고 미국 JFK 공항으로 기내식 2번나오네여 ㅋㅋ
기내식도 2번이나 먹고 몸도 쑤셨지만 ㅎㅎ 미국 입국을 위해 내리니 가슴이 다 떨리더군요~
대한항공 KE081편에서 내려 미국 입국심사대를 향했어요~ JFK 국제공항의 간판이 보이네여~ㅎㅎ 세계에서 제일 큰 공항이라기에 엄청 큰지 알았더니 생각보다 작아요~ ^^; 나중에 알보고니 제 생각이 잘 못 된 것이었지만요 ㅎㅎ
미국 입국 심사를 잘 받고 나왔어요~
비자 면제 혜택을 받기위해서는
전자여권을 만드시고 ^^
2010/03/22 - [여행 Travel] - 미국 - 출국 준비 / 비자 VISA 면제? 3일전 신청 및 전자 여권 필수
2010/03/24 - [여행 Travel] - 일반여권 - 전자여권 차이? 별로 없는데~ ^^; 칩이 들어있다네여
그리고 미국 입국 신청을 미리 해 둬야 합니다 ^^
2010/04/15 - [여행 Travel] - 미국 여행 준비 / 전자 여권 발급 후 국토안보부의 온라인 시스템 ESTA 비자 면제 프로그램 신청하기
마지막으로 미국 입국 심사서 I-94W 와
http://blog.naver.com/hanatour/140097075582
미국 세관신고서
http://blog.naver.com/hanatour/140097075582
를 작성하고 입국심사를 받으면 되는 거죠 ^^; 엄청 길죠?
미국의 입국 심사하려고 대기하던중 영화 터미널이 생각나네여 ^^
<
터미널 (The Terminal, 2004)
톰 행크스의 명품 연기가 기억나는 영화였죠~ 이 영화의 배경이 바로 이 JFK 국제 공항입니다 ^^ 입국 심사하는 장면은 사진을 찍지 못해~ 영화의 장면을 잠시 대신해 볼께여~
영화에서도 서울에서 오는 비행기가 있군요 ㅎㅎ
U.S. CUSTOMS & BORDER PROTECTION 이라는 라인을 따라 서야 하고요 ^^
입국 심사대 앞에 성조기가 걸려있네여 ^^
많은 사람들이 몰려오네여~ 대한항공 KE081 편에는 대부분이 동양사람이었는데 물론 서양사람들도 있고요 제일 많은 것이 중국 한국 일본 사람이었어요~
중국사람이 많다는 것이 다시 한번 놀랬어요~
이렇게 쭈욱 몰려 나와요 ㅎㅎ
나와서 입국 심사대 앞에 쭈욱 줄을 서면서~ TV에서 안내문이 나오는데 영어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로도 자막이 나오더군요~ ^^ 한국어가 보이니 그나마 행복했지만 다 영어로 묻더군요~
톰행크스의 영화속 캐릭터 나보스키의 맘을 조금이나마 이해 하겠더군요 ㅎㅎ
입국심사대에서~ 영어로
<
What is the purpose of your visit? Business or pleasure?
>
방문 목적이 뭔지 묻는건 알겠는데~ 비즈니스면 업무 사업이고 그런데 pleasure 라니 즐거움? 즐김? 놀러옴?
<
pleasure [pléƷər] 즐거움
>
보통 여행이면
<
여행 1 a travel 2 a trip 3 a journey
>
이 셋 중의 하나로 알고 있었는데~ ㅠㅠ 좌절이네여~ 그래도 머리를 굴려 더듬으면서
Pleasure 라고 대답을 하니 또 묻네여 ㅠㅠ 그냥 통과시켜주지
<
How long will you be staying in United States?
>
ㅎㅎ 이건 그나마 쉽네여~
About 3 weeks 이라고 대답을 했는데~ 또 묻는군요 ㅠㅠ 아~ 나좀 놔줘~ ㅠㅠ
<
Could I see your return ticket please?
>
return ticket? 리턴 되돌아오는? 아 ㅋㅋ 보여줬죠~
보여주니 녹색으로 된 I-94W 서류에 도장을 찍어주고 아랫 부분을 떼어서 주네여 ㅎㅎ
영화에서는 입국심사하던 직원이
톰행크스의 영화속 캐릭터 나보스키의 여권에 문제가 생긴 것을 알고 다른곳에 전화하니
사람들이 데리러오는군요 ^^ 저는 다행이 저런일은 없었어요~ ㅎㅎ 카트에 NYC라고 적혀 있네여~
아참 저런 카트를 이용하실때 돈을 내야합니다 ^^ 한국이 아니니까요 한국에서는 무료인데~ 한번 이용하는데 3$ 3불 이면 허걱 3천5백원 정도... ㅠㅠ 힘좀 쓰죠 ㅎㅎ
저렇게 짐 돌아가는 데서 수화물을 찾고
드디어 나왔습니다 ^^ 세계에서 제일 커다란 국제 공항 JFK 국제공항 - John F. Kennedy International Airport 입니다 생각보다 작죠?
그런데 여기가 1터미날이랍니다~ 1Terminal 여기에 대한항공이 내리고 뜨더군요 이런 터미널이 8개나 있다니 규모가 엄청나군요~
공항의 주소는 John F. Kennedy International Airport
JFK Expy & S Cargo Road (Intersection of two streets)
Jamaica, NY 11430
해외지도는 다음에서 없어 구글 지도를 링크합니다 ^^ 다음도 되면 좋은데~..
크게 보기
공항에 자판기가 하나 있는데 생화를 판매하는 자판기 이네여 ^^ 입국하는 사람을 환영할 때 꽃을 안가지고 갔을때 편리하겠더군요~
환전을 하려는 사람은 해야겠죠? CURRENCY EXCHANGE
우선 미국에 입국한 후에 진이 빠지더군요 ^^ 짐도 좀 있었고요
그래서 잠시 앉아서 쉬기로 했어요
<
Hudson News
>
여기서 커피와 베이글 세트를 시켰어요~ ^^ 커피하나 시키는 것이랑 베이글 세트랑 별 차이가 없더군요~
<
Euro Cafe
>
ㅎㅎ Bagel 베이글 입니다 ^^ 베이글이 따끈따끈한데 조금 짭조름 하더군요 ^^ 버터도 3개나 주고요
Euro Cafe Coffee 커피입니다 ^^ Small 스몰~ 즉 소자인데 엄청커요 ^^ 양도 많고요~
Euro Cafe Coffee Cap ㅋㅋ 뚜껑 부분이네여 ^^
Euro Cafe 유로 카페 의 Regular Coffee 레귤러 커피입니다 ^^ 커피에 Milk 우유만 넣은거에요~
ㅎㅎ 열심히 베이글에 버터를 바르고 있네여 ^^
커피와 베이글을 먹으면서 JFK 국제공항에 무선인터넷이 되는지 노키아 5800을 꺼내서 켜 보니 BINGO가 잡히는데~... 1시간에 4.95불 5천원이 넘는군요 ㅠㅠ 그냥 꺼야 겠네여
시내쪽으로 가기 위해 Airport AirTrain 공항 에어트레인을 타기로 했어요
공항 2층으로 올라갔어요 ^^ 미국 성조기로 된 동상이 보이네여 ㅎㅎ 미국 입국 기념~ 힘들었네여 ^^
Airport AirTrain 공항 에어트레인을 타기 위해 가는 에스컬레이터입니다 ^^
Airport AirTrain 에어포트 에어트레인을 타고
Jamaica Station 자마이카 역까지 갔어요 ^^
짐이 있어 택시나 리무진 등 다른 교통수단이 있었지만 택시는 요금이 비싼 편이었고~
리무진은 가려는 방향과 다른 곳으로 가서 가서 또 택시나 지하철 등을 이용해야했고요~
더 중요한 것은
<
Fare of 5$ at Howard Beach or Jamaica Station
>
하워드 비치 또는 자마이카 역 까지 5$ 5달러 면 간다는 거지요 ㅎㅎ
날이 좀 흐렸어요 ^^ 그래도 비 안오는게 다행이었지만요 ㅎㅎ
드디어 뉴욕에 도착했어요 ^^ 힘들었어요~ ㅎㅎ
JFK 국제공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http://www.jfk-airport.net/ 홈페이지를 확인해 보세여~
단 영어로만 되어있어요 ㅠㅠ 좌절입니다 ^^;
이제부터 더 떨리는군요~
2010/04/15 - [여행 Travel] - 미국 여행 / 모닝캄 혜택을 이용하자~ 대한항공 인천공항 티켓팅 및 칼라운지 이용
2010/04/21 - [여행 Travel] - 미국 여행 / 드디어 미국으로 대한항공 KE081을 타고 미국 JFK 공항으로 기내식 2번나오네여 ㅋㅋ
기내식도 2번이나 먹고 몸도 쑤셨지만 ㅎㅎ 미국 입국을 위해 내리니 가슴이 다 떨리더군요~
대한항공 KE081편에서 내려 미국 입국심사대를 향했어요~ JFK 국제공항의 간판이 보이네여~ㅎㅎ 세계에서 제일 큰 공항이라기에 엄청 큰지 알았더니 생각보다 작아요~ ^^; 나중에 알보고니 제 생각이 잘 못 된 것이었지만요 ㅎㅎ
JFK 국제공항
미국 입국 심사를 잘 받고 나왔어요~
비자 면제 혜택을 받기위해서는
전자여권을 만드시고 ^^
2010/03/22 - [여행 Travel] - 미국 - 출국 준비 / 비자 VISA 면제? 3일전 신청 및 전자 여권 필수
2010/03/24 - [여행 Travel] - 일반여권 - 전자여권 차이? 별로 없는데~ ^^; 칩이 들어있다네여
그리고 미국 입국 신청을 미리 해 둬야 합니다 ^^
2010/04/15 - [여행 Travel] - 미국 여행 준비 / 전자 여권 발급 후 국토안보부의 온라인 시스템 ESTA 비자 면제 프로그램 신청하기
마지막으로 미국 입국 심사서 I-94W 와
http://blog.naver.com/hanatour/140097075582
미국 세관신고서
http://blog.naver.com/hanatour/140097075582
를 작성하고 입국심사를 받으면 되는 거죠 ^^; 엄청 길죠?
미국의 입국 심사하려고 대기하던중 영화 터미널이 생각나네여 ^^
<
터미널 (The Terminal, 2004)
- 요약
- 미국 | 코미디, 로맨스/멜로 | 2004.08.27 | 전체관람가 | 128분
- 감독
- 스티븐 스필버그
- 줄거리
- 뉴욕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일단은 입구까지만...!동유럽의 작은 나라인 '크로코지아'의 평범한 남자 나보스키(톰 행크스)는 뉴욕.. 더보기
톰 행크스의 명품 연기가 기억나는 영화였죠~ 이 영화의 배경이 바로 이 JFK 국제 공항입니다 ^^ 입국 심사하는 장면은 사진을 찍지 못해~ 영화의 장면을 잠시 대신해 볼께여~
영화에서도 서울에서 오는 비행기가 있군요 ㅎㅎ
U.S. CUSTOMS & BORDER PROTECTION 이라는 라인을 따라 서야 하고요 ^^
입국 심사대 앞에 성조기가 걸려있네여 ^^
많은 사람들이 몰려오네여~ 대한항공 KE081 편에는 대부분이 동양사람이었는데 물론 서양사람들도 있고요 제일 많은 것이 중국 한국 일본 사람이었어요~
중국사람이 많다는 것이 다시 한번 놀랬어요~
이렇게 쭈욱 몰려 나와요 ㅎㅎ
나와서 입국 심사대 앞에 쭈욱 줄을 서면서~ TV에서 안내문이 나오는데 영어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로도 자막이 나오더군요~ ^^ 한국어가 보이니 그나마 행복했지만 다 영어로 묻더군요~
톰행크스의 영화속 캐릭터 나보스키의 맘을 조금이나마 이해 하겠더군요 ㅎㅎ
입국심사대에서~ 영어로
<
What is the purpose of your visit? Business or pleasure?
>
방문 목적이 뭔지 묻는건 알겠는데~ 비즈니스면 업무 사업이고 그런데 pleasure 라니 즐거움? 즐김? 놀러옴?
<
pleasure [pléƷər] 즐거움
>
보통 여행이면
<
여행 1 a travel 2 a trip 3 a journey
>
이 셋 중의 하나로 알고 있었는데~ ㅠㅠ 좌절이네여~ 그래도 머리를 굴려 더듬으면서
Pleasure 라고 대답을 하니 또 묻네여 ㅠㅠ 그냥 통과시켜주지
<
How long will you be staying in United States?
>
ㅎㅎ 이건 그나마 쉽네여~
About 3 weeks 이라고 대답을 했는데~ 또 묻는군요 ㅠㅠ 아~ 나좀 놔줘~ ㅠㅠ
<
Could I see your return ticket please?
>
return ticket? 리턴 되돌아오는? 아 ㅋㅋ 보여줬죠~
보여주니 녹색으로 된 I-94W 서류에 도장을 찍어주고 아랫 부분을 떼어서 주네여 ㅎㅎ
영화에서는 입국심사하던 직원이
톰행크스의 영화속 캐릭터 나보스키의 여권에 문제가 생긴 것을 알고 다른곳에 전화하니
사람들이 데리러오는군요 ^^ 저는 다행이 저런일은 없었어요~ ㅎㅎ 카트에 NYC라고 적혀 있네여~
아참 저런 카트를 이용하실때 돈을 내야합니다 ^^ 한국이 아니니까요 한국에서는 무료인데~ 한번 이용하는데 3$ 3불 이면 허걱 3천5백원 정도... ㅠㅠ 힘좀 쓰죠 ㅎㅎ
저렇게 짐 돌아가는 데서 수화물을 찾고
드디어 나왔습니다 ^^ 세계에서 제일 커다란 국제 공항 JFK 국제공항 - John F. Kennedy International Airport 입니다 생각보다 작죠?
그런데 여기가 1터미날이랍니다~ 1Terminal 여기에 대한항공이 내리고 뜨더군요 이런 터미널이 8개나 있다니 규모가 엄청나군요~
공항의 주소는 John F. Kennedy International Airport
JFK Expy & S Cargo Road (Intersection of two streets)
Jamaica, NY 11430
해외지도는 다음에서 없어 구글 지도를 링크합니다 ^^ 다음도 되면 좋은데~..
크게 보기
John F. Kennedy International Airport
공항에 자판기가 하나 있는데 생화를 판매하는 자판기 이네여 ^^ 입국하는 사람을 환영할 때 꽃을 안가지고 갔을때 편리하겠더군요~
생화자판기
환전을 하려는 사람은 해야겠죠? CURRENCY EXCHANGE
CURRENCY EXCHANGE
우선 미국에 입국한 후에 진이 빠지더군요 ^^ 짐도 좀 있었고요
그래서 잠시 앉아서 쉬기로 했어요
<
Hudson News
>
Hudson News
여기서 커피와 베이글 세트를 시켰어요~ ^^ 커피하나 시키는 것이랑 베이글 세트랑 별 차이가 없더군요~
<
Euro Cafe
>
Euro Cafe
ㅎㅎ Bagel 베이글 입니다 ^^ 베이글이 따끈따끈한데 조금 짭조름 하더군요 ^^ 버터도 3개나 주고요
베이글
Euro Cafe Coffee 커피입니다 ^^ Small 스몰~ 즉 소자인데 엄청커요 ^^ 양도 많고요~
Euro Cafe Coffee
Euro Cafe Coffee Cap ㅋㅋ 뚜껑 부분이네여 ^^
Euro Cafe Coffee Cap
Euro Cafe 유로 카페 의 Regular Coffee 레귤러 커피입니다 ^^ 커피에 Milk 우유만 넣은거에요~
Euro Cafe Regular Coffee
ㅎㅎ 열심히 베이글에 버터를 바르고 있네여 ^^
커피와 베이글을 먹으면서 JFK 국제공항에 무선인터넷이 되는지 노키아 5800을 꺼내서 켜 보니 BINGO가 잡히는데~... 1시간에 4.95불 5천원이 넘는군요 ㅠㅠ 그냥 꺼야 겠네여
시내쪽으로 가기 위해 Airport AirTrain 공항 에어트레인을 타기로 했어요
공항 2층으로 올라갔어요 ^^ 미국 성조기로 된 동상이 보이네여 ㅎㅎ 미국 입국 기념~ 힘들었네여 ^^
Airport AirTrain 공항 에어트레인을 타기 위해 가는 에스컬레이터입니다 ^^
Airport AirTrain 에어포트 에어트레인을 타고
Jamaica Station 자마이카 역까지 갔어요 ^^
짐이 있어 택시나 리무진 등 다른 교통수단이 있었지만 택시는 요금이 비싼 편이었고~
리무진은 가려는 방향과 다른 곳으로 가서 가서 또 택시나 지하철 등을 이용해야했고요~
더 중요한 것은
<
Fare of 5$ at Howard Beach or Jamaica Station
>
하워드 비치 또는 자마이카 역 까지 5$ 5달러 면 간다는 거지요 ㅎㅎ
Airport AirTrain
날이 좀 흐렸어요 ^^ 그래도 비 안오는게 다행이었지만요 ㅎㅎ
에어포트
드디어 뉴욕에 도착했어요 ^^ 힘들었어요~ ㅎㅎ
JFK 국제공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http://www.jfk-airport.net/ 홈페이지를 확인해 보세여~
단 영어로만 되어있어요 ㅠㅠ 좌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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