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SNS 중 페이스북을 많이 들어가게 됩니다 ^^ 먹방도 보고 여행도 보고 이런 저런 광고도 보고요~ 동영상 보는 재미도 쏠쏠 하죠~ 여행지나 맛집 또는 카페 등을 보고 즐겨찾기도 해 놓고 가끔 찾아가요~ 그런데 찾아가면 실망하는 경우도 종종 있죠 

이런데 이번엔 페이스북 친구 페친 자영씨의 공격이 들어왔네요~ 먹음직한 사진에 곱창이 불타올라요~ 어 이거 진짜다~!! 

페이스북 친구 페친페이스북 친구 페친

그리하여 찾아간 곳은 바로 대명곱창입니다

곱창집 앞에 가니 곱창 말고는 아무것도 적혀 있지 않아요 ^^

왼쪽 위에 작게 곱창구이 전문점이랑 우측 하단에 424-6961 이라는 전화번호 말고는요

대명곱창대명곱창

가게 안에 들어가보니 작은 테이블 몇개와 여자 사장님이 열심히 청소를 하고 계시더군요 ^^ 곱창집이군요~ 벽에는 각종 명함과 글이 가득하고요

메뉴판입니다 매주 일요일 휴무이고

가격은 모듬 만오천원 곱창 만팔천원이네요 기본 2인 이상 주문해야 합니다

그런데 오픈 오후 5시 마감은 오후 9시네요 다른 곱창집에 비해 영업시간이 짧은것 같아요

메뉴판메뉴판

그 옆에는 상인일기 商人日記 라는 글이 액자에 걸려있네요

' 상도 商道 영업은 이윤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남기는 것이다 ' 좋은 글이네요

상인일기 商人日記상인일기 商人日記

메뉴를 보고 모듬을 2개 먹을까? 곱창을 2개 먹을까? 고민하고 있는데~ 여자 사장님이 반반도 되요 ^^ 라고 알려주시는군요~ ㅋㅋ 고민이 해결 되었어요 ^^

넵 반반 주세요~

잠시 기다리니~ 반찬을 가져다 주시네요

양파 고추 된장 김치 그리고 간 천엽~!! 진짜다~!! 

소금 말고 다른 소스는 아무것도 없어요~!

곱창을 좋아해서 곱창집에 종종 갑니다 ^^ 카카오스토리 잠시 찾아보니

2월 1일 안양 범계역 소메랑~ 

2월 1일 범계역 소메랑2월 1일 범계역 소메랑

1월 28일 안양일번가 곱창고 ^^;

1월 28일 안양일번가 곱창고1월 28일 안양일번가 곱창고

엄청 먹으러 다녔군요 ^^; 이 짧은 시간에...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제가 간 천엽을 보고 진짜다라고 하는것은 요즘 프렌차이즈 곱창집에서는 간천엽을 잘 안주기에 하는 말이죠~

생간 천엽생간 천엽

그나마 안양 인덕원 원조곱창에서 간 천엽을 주기는 하는데 추가로 조금 달라고 하면 돈을 내야 합니다 ^^;

안양 인덕원 원조곱창안양 인덕원 원조곱창

저도 예전 라디오 컬투쇼의 생간녀 처럼은 아니어도

10월 2일 - 무엇이든 줏어 오시는 아버지 (이기성씨 사연)
10월 12일 - 소의 생간을 사랑하는 청순가련 내친구 (이진희씨 사연)
10월 26일 - 덜렁덜렁 엽기적인 그녀!! (방동현씨 사연) - 수요일 게시판
11월 2일 - 술을 먹으면 달린다~(김정범씨 사연) - 수요일 게시판
11월 9일 - <시트콤> 퀴즈쇼! (이재동씨 사연)

곱창을 엄청 사랑하는군요 ^^~ 친구 상국이의 표현대로 육식동물이네요~

어제는 제 친구 완이이모가... 진실을 말해주기도 하고요 ^^;

다시 돌아와서 생간과 천엽은 겨울철 굴처럼 여름을 피해야만 맛 볼 수 있는 곱창의 진미라 생각되는데 대부분의 프렌차이즈에서는 안주니 많이 아쉽더라고요

하지만 접근성이 뛰어난 곳에 있는 프렌차이즈 곱창도 사랑합니다 ㅋㅋ

간천엽을 가지고 소주 한병을 나눠마시는 동안 드디어 대명곱창 반반 메뉴가 나왔네요 빛이 나는군요 정말 맘에 듭니다

대명곱창대명곱창

열심히 사진을 찍으니 여자 사장님이 어떻게 오셨냐고 하네요 ^^ 그래서 인터넷 친구가 소개해줘서 왔다고 말했네요 ㅋㅋ

여자 사장님이 친히 불쇼를 보여주시네여 ㅎㅎ  제 우와 하는 목소리도 녹음이 되었군요

그리고 사장님께서 이 양벌집을 먼저 드세요 라고 알려주시는군요 ^^ 냠냠~!!

양벌집양벌집

잠시 있는데 사장님이 서비스로 미린다 탄산 음료를 한 병 주시는 군요 ^^

더 자주 갈게여 ㅋㅋ 

미린다 탄산 음료미린다 탄산 음료

이런 저런 수다를 떨면서 다 먹었네요 ^^ 먹을 다 먹어 갈 때 쯤 매장이 가득 차더군요~ 조금 늦게 왔으면 서비스 못 받을 뻔 했네요

그런데 옆 테이블에서 사장님 부추 없나요? 라고 묻는 목소리가 들리더군요

아 부추 서울 용산이나 대부분 부추를 주던데~? 여기서 깜빡 잊으셨나?

사장님이 대답하길~ 아 저희는 부추는 없어요

아하 부추는 없지만 맛이 있으니 ㅋㅋ

불판 감자불판 감자

볶음밥 까지 열심히 볶아 먹고 나니~ 배가 부르더군요 ^^

올리면서 곱창의 그 고소함이 또 땡기네요 ^^

위치는 아래와 같아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1437-20 | 대명곱창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aiyuri@hanmail.net 가심비 전 윤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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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인 2017.02.18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근히 광고성이네요

강원랜드 호텔은 편으점도 없죠 하이원 리조트는 편의점은 있지만 매일 컵라면만 먹을수도 없고요... 그래서 이번 여행엔 사북과 고한을 왔다 갔다 하면서 계속 식사를 하게 되네요

그래서 오늘은 고환쪽의 맛집을 몇곳 검색해 봤어요~ 2곳 정도를 후보로 정하고 갔는데 ㅠㅠ 다 문을 닫았더군요

아 ㅠㅠ 추운데... 조카들도 있고 해서 문 닫은 가게 앞에서 잠시 서 있다가 한바퀴 돌아보기로 했어요 그런데 뒤쪽으로 돌다보니 홍보용 풍선 기둥이 몇개 보이네요

고기 골목? 까지는 아니어도 3~4집이 뭉쳐 있네요 ^^ 오호~ 오늘은 고기다!!

고환읍 거리고환읍 거리

그 중에 골라 들어간 곳은 바로 짱순이왕소금구이 입니다 ^^

짱순이왕소금구이짱순이왕소금구이

노란색 안내 풍선에 짱순이의 메뉴가 적혀 있네요

한우갈비살 LA 갈비 목삼겹 왕갈비 닭갈비 막창 삼겹살 등... 고기 위주군요 ^^

노란색 안내 풍선노란색 안내 풍선

제 고등학교 친구이자 페이스북 친구인 철호가 페북에 여기 갔다고 하니

' 여기 괘기 괜찮아 ' 라고 친절하게 답글을 달아주네요

참고로 철호의 고향은 강원도 정선입니다 ㅋㅋ 지역 주민이지요 그래서 이 집을 소개 하는데 자신감을 가집니다 ^^

페이스북 댓글페이스북 댓글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짱순이왕소금구이 안에 들어가니 손님들로 가득 하더군요 ^^

손님들로 가득손님들로 가득

어른들 저녁 드시면서 술 먹는 가게이지요~ 안양에도 종종 갔던 민수네 소금 구이 같은 연탄구이 집 이에요 가족들이 같이 가기에는 조금 답답할 수도 있어요

테이블에 앉으니 가운데 연탄 구멍이 뚫여 있고 사장님이 동치미를 먼저 가져다 줍니다

연탄 구멍연탄 구멍

강원도 정선의 추위에 떨다가 붉은 색 연탄이 훨훨 타고 있으니 몸이 좀 풀리네요

연탄연탄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LA 갈비와 갈매기 살을 주문했어요~

사장님은 목삼겹살이 맛있다고 추천하시는데~ 일행들이 제주도에서 올라와서 제주도에서 목살은 엄청 먹었다고 다른 부위를 먹고 싶다고 하시네요

짱순이 왕 소금구이 LA 갈비 입니다 ^^ 2인분 이에요~

LA갈비LA갈비

고기가 먼저 나오고 간단한 반찬도 나와요 ^^ 더덕이 같이 나와 맘에 드네요

간단한 반찬간단한 반찬

LA 갈비를 연탄불 위에 쫘~악 펼쳐 놓고 굽기 시작했어요~ 고기다 고기~!!

LA 갈비를 연탄불 위에LA 갈비를 연탄불 위에

굽고 있는데 상추에 파가 썰린것이 나오네요 ^^ 대파에 샐러드 처럼 살짝 양념이 되어 있어서 신기했어요 

김치도 가져다 주시고요 ^^

김치김치

마늘과 된장입니다 ^^ 마늘은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생으로도 먹어요

그런데 된장 색상이 검정색에 가깝고 맛도 독특하더군요 일반적으로 서울에서 먹는 된장과는 달라요

마늘 된장마늘 된장

그리고 소금 기름장을 주시네요 이건 갈매기살 먹을 때 쓰라고 알려주시네요 ^^

오~ 좋아~!!

소금 기름장소금 기름장

굽고 있는 도중 갈매기 살도 나왔어요

한판 가득 고기가 차 있네요~

저희가 아이들 포함해서 5명이 갔기에 사장님에게 여쭤봤죠

'이게 2인분 인가요?' '네~' 헉 ㅋㅋㅋ 푸짐합니다 맘에 들어요

'저희는 정량을 줘요' 정량을 주는곳이다 보니 고기 양이 많아 보이네요 ㅠㅠ 그게 기본인데 고객과의 믿음 신뢰가 생기면 좋은데...

붉은색 고기 색도 맘에 들어요 ㅋㅋ

갈매기살갈매기살

LA갈비가 구워지는데 아이들도 맛있게 먹네요 ^^ 반찬으로 주신 더덕무침을 석쇠에 올려서 더덕 구이로도 먹고요~

LA갈비LA갈비

상추와 애기배추 고추 등을 주시네요 ^^ 배추를 주는것이 조금 신선했어요

상추 애기배추 고추상추 애기배추 고추

연탄불에 더덕을 구워서 금방 먹게 되더군요 ^^ 저희 더덕무침 좀 더 주세요 라고 하니

흔쾌히 더 주시네요~ ㅎㅎ 더 맘에 듭니다

더덕무침더덕무침

고기를 열심히 먹고 있는데 사장님이 서비스를 가져다 주시네요

두부와 옛날 소시지 입니다 ^^ 조카들은 소시지를 좋아하고 저는 두부가 부드러워서 더 맛났어요 서비스를 주시니 더욱 맘에 들어요 ㅋㅋ

두부와 옛날 소시지 두부와 옛날 소시지

애기 배추에 고기 마늘 대파 등을 올려서 한 컷

ㅠㅠ 잘 찍는 분들 많은데 전 수전증이 있는지 손이 떨리네요

애기 배추에 고기 마늘 대파애기 배추에 고기 마늘 대파

불판 위에 갈매기살을 올립니다 ^^

갈매기살갈매기살

연탄불에 고기가 맛있게 구워지네요 ^^ 오~ ㅎㅎㅎ 좋아 좋아~

연탄불연탄불

맛있게 먹다가 한우 소갈비살을 1인분만 주문했어요

소갈비살소갈비살

연탄불에 소고기를 올리고 굽기 시작했어요 ^^

연탄불에 소고기연탄불에 소고기

살짝 소고기가 구워지면 바로 입으로~ ㅎㅎ 고기의 육즙이 입에서 부드럽게 퍼지네요

소고기소고기

친구 상국이가 저보고 ' 그만 먹어 육식동물아~! ' 라고 했던 글이 떠오르네요

ㅠㅠ 고기를 사랑인디~

마무리로 공기밥을 시키니 된장국을 주시네요 ^^ 5명이라 센스있게 2개를 주셔서 더욱 좋았어요 된장국도 색이 진하고 맛이 독특하더군요

된장국된장국

공기밥에 같이 냠냠~ ㅎㅎ

공기밥공기밥

나오기 전에 주방 모습을 한 컷 사진 찍었어요 ^^ 주방 안이 오픈 되어 있고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맘에 들어군요

조카들도 다들 맛있게 먹었다고 하고요 ^^ 여기 출신 친구도 여기 괜찮다라고 하니 고한 맛집이라고 인정 안 할수가 없네요 ~

합리적인 가격에 맛있는 고기를 먹고 싶은 분들은 가 보세요 ㅋㅋ 단 연탄 구이니 테이블이 좁거나 손님들이 술을 주로 마시는 곳이라 시끄러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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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잭도우 2017.02.18 2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집이 드디어 올라오네요 ㅎㅎ
    매번 보드타로 갈때 찾는집인데 맛있더라구요 ㅎ

  2. 쩨니 2017.02.24 2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인도 맛있고 반찬들도 맛있어요ㅎㅎ사장님이 잘 챙겨주시드라구요 고한갈때마다 가는듯

아침에 일어나 습관적으로 핸드폰을 켜보니 페이스북 알람이 몇개 떠 있네요

친구 추가 요청이 몇개 들어와있는데 대부분 스팸 계정 같네요

아래쪽으로 타임라인을 내려보니

제 군대 후배이자 만화 예쁜여자의 권용득 작가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A%B6%8C%EC%9A%A9%EB%93%9D&sm=top_hty&fbm=1&ie=utf8

권용득 네이버권용득 네이버


 권용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yongdeuk77

타임라인에 글이 하나 올라와 있네요


주요한 내용은 아버님과 통화한 내용인데 나는 아래쪽에

' 근데 “전화를 걸다”는 말은 생각할수록 웃긴다. 분명 전화기는 손으로 들고 귀에 갖다대는 건데 왜 건다고 하지? 옛날 사람들은 전화기를 옷걸이처럼 귀에 걸어두고 사용했던 걸까? 물론 더 웃긴 말도 있다. 

“전화 때려” 

아니, 가만히 있는 전화기를 왜 때려?ㅋㅋ' 라는 글이 눈에 들어 오는군요


권용득 페이스북 타임라인권용득 페이스북 타임라인

이 글의 대부분의 댓글도 전화와 관련된 글 이네요

페이스부 댓글페이스부 댓글

그럼 저는 전화를 걸다의 어원에 대해 잠시 알아보죠 ^^

유투브 동영상을 잠시 보면 1888년 이전까지는 지금처럼 전화를 걸면 바로 연결 되는것이 아닌 전화를 걸면 전화교환원 전화교환수 즉 오퍼레이터 operater 와 통화 후 통화하려는 목적지를 말하면 교환원이 회선을 목적하는 곳으로 연결해 주는 시스템이었지요 

잠시 삼천포로 빠지면  1888년 앨먼 스트라우저 Almon Strowger 라는 한 장의사가 사업을 하는데 있어 전화 교환수가 경쟁자와 결혼 한 후 전화 교환수에게 장의사를 찾는 전화가 오면 고의적으로 남편에게 전화 통화를 연결 했죠 그 장면을 목격한 앨먼 스트라우저는 교환원 없이 통화 할 수 있는 장치를 고안합니다 Automatic Telephone-Exchange 자동 전화 교환기는 전화 교환수가 아닌 고객들 즉 이용자들로 하여금 선택권을 제공하는 시스템입니다 ^^

'직접적으로 원하는 사람들과 통화할 수 있게 하여 주었고, 교환원을 철저히 컨트롤 하였으며 Strowger 를 최고의 장의사로 이끌게 하였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새로운 통신수단이 나오면 그것을 제어 통제 하려는 사람이 있고 그것을 극복하려는 사람들이 있네요

지금은 저도 네이버 다음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의 서비스를 주로 이용하지만 그것을 운영하는 주체와 국가기관에서는 통제를 하거나 원하는 방향으로 고객 사용자를 움직이게 끔 하려는 의도를 간파하는것이 중요하겠네요 ^^


다시 전화로 어원으로 돌아오죠 네이버 백과에서 전화를 보면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625138&cid=42219&categoryId=42232 

네이버 백과 전화네이버 백과 전화

1960년대 들어 AT&T(America Telephone and Telegraph)는 전화번호를 누를 때 기존 방식인 펄스 다이얼(pulse dial)에서 더 발전된 지금과 같은 톤 다이얼(tone dial)을 선보였다. 기계식인 펄스 다이얼은 옛날 다이얼식 방식으로 누르는 번호 버튼마다 기계적 접점의 단락 횟수로 번호를 인식했다. 반면 전자식인 톤 다이얼은 버튼마다 고유의 주파수가 있어서 그 주파수로 번호를 인식하는 방식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전화기 (음향 기기 역사, 2013. 2. 25., 커뮤니케이션북스)


라고 나와 있듯이 한국도 아마 70년대 후반부터에서야 자동 전화 교환기가 보급되기 시작해서 그 전에는 우체국 전화국에 가서 전화를 걸고 했었죠

지역번호도 네자리에서 세자리로 바뀌고 전화 교환수라는 개념은 많이 사라졌지요

전화를 걸기위해 각 지역 KT 플라자를 방문해서 원하는 지역을 알려주다니 전화 하기 많이 불편했겠네요 ^^;


그럼 이제부터는 어원에 대해 알아보죠

전화는 영어로 Telephone 이죠?  먼 거리 tele 와 목소리 phone 의 조합어로 먼 곳에 목소리를 전하는 기계 장치 입니다

전화를 걸다는 영어로

Make a phone call.

Make 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물론 Call 도 사용하고요~ 

Make 는 만들다라는 뜻이 강하죠? 전화 교환수에게 연락하는 신호를 발생기키던 습관에 의해 신호를 만들어 내다라는 의미에서 사용된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봐요

Call 은 부르다 호출하다라는 의미죠? 전화 교환수를 부르던 습관에서 된 것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


한국에서는 전화를 걸다라는 표현을 사용하는게 그것의 어원은

1. 다이얼 전화기를 손에 넣고 돌리다 / 전화 교환수에게 연락하는 신호를 발생시키기 위해 손잡이를 돌리던 방법에 의해 걸다 라는 의견과

2. 일본어 에서 왔다 

라는 의견이 대부분 입니다

일본어를 보면

電話を掛ける かける입니다 한국어의 표현과 같은 걸다 입니다  

掛 걸 괘 http://hanja.naver.com/search?query=%E6%8E%9B

를 이용하여 전화를 표현합니다 ^^


그럼 마지막으로 중국어를 보죠

중국어에서는 打电话 라고 표현합니다 打电话 라는 아동용 노래도 있지요 ㅎㅎ

打 电话  즉 打 (칠 타) 를 사용합니다

제가 중국에 체류 할 때 중국에서 한국어를 배운 한족이나 조선족 들이 ' 야 전화 때려 봐라 ' ' 전화 쳐 봐라 ' 라고 표현하는 것을 많이 들었었죠

물론 통화가 중요하지만 나라와 언어마다 전화를 거는 방법에 대한 어원이 이렇게 차이가 나는군요 ^^

이것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많은 수정 요청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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