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백사장항 백사장해수욕장 - 싱그러운 바다의 짭조름한 내음이 그리울때 이모부 생신이어서~ 가족 친척들과 함께 서해안 바다를 다녀왔어요원래 남당항을 가서 간단하게 먹을까 하다가... 남당항에는 수협위판장이 없다고 하여서 안면도로 향했지요 ㅎㅎ그 중에서도 백사장 쪽으로 향했습니다말 그대로 백사장 여행 Travel 2010.04.08